남해 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 남해 양떼목장/ 남해 아이와 가볼만 한 곳

남해에는 양 떼 목장이 두 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중에 하나를 다녀 왔어요

 

영업시간
10 : 00 ~ 17 : 00

 

양 떼 목장에 아이와 온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입구 계산 하는 곳에서부터 붐비네요

이용안내 표지판을 읽어 보시고 입구에 아주머니께 계산을 하시고 들어가시면 돼요

계산을 하시면 바구니에 담은 먹이를 주세요

풀 먹이는 1회 리필이 가능해요

화장실은 입구 옆에 바로 있어요

깨끗한 편은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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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장은 먹이를 직접 양에게 줄 수 있는 목장이에요

먹이를 들고 있으면 양이 달려와 아이들이 놀랄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1 목장을 지나 길을 따라 올라가시면 푯말이 있어요

푯말을 보고 원하시는 곳으로 가시면 돼요

2 목장으로 가면 울타리 밖에서 양에게 먹이를 줄 수 있어 좀 더 안전하게 줄 수 있어요

3 목장은 말이 있으며 말에게 먹이를 주거나 만져 볼 수 있고, 양은 울타리 안에 있어서 3 목장에서도 안전하게 먹이를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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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장 가는 길로 가시면 바로 앞에 건물이 하나 보여요

무인카페예요

관광객으로 온 남자아이가 피아노를 치고 있었는데 엄청 잘 쳐서 놀랬어요

관람을 다 하고 나서 기차를 타러 갔어요

기차는 시간은 맞춰서 움직여요

매시간 20분, 40분에 운행하고 7분 정도 소요 돼요

표 구매 하는 곳에서 표를 구매하시고 관람을 하셔도 돼요

기차는 멀리 가지는 않고 양 떼 목장 들어오는 다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로예요

아이들이 기차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탈만 해요

양 떼 목장을 다 보셨으면 목장 앞에 계곡이랑 공원이 있어요

시간이 되신다면 산책이나 구경하고 가셔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