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양산 원동 옛날 탕수육 소스 형제반점

양산에서 딸기 체험을 하고

주위 밥집을 찾다가 원동역까지

오게 되었어요 매화축제를 하지 않아

문 닫은 식당이 많았지만 중국집이

열려 있어 방문하게 되었어요

 

 

영업시간
따로 표기 없음

아기의자 없음

주차장 원동주말장터 이용
or 길주차 이용

 

 

양산 원동에 오래된 식당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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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반점에서 더 내려오시면

원동주말장터가 보여요

여기에 주차를 하시고 가도 되고

아니면 길 주차도 많이 하셨어요

 

 

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갔어요

공휴일인데 사람도 없고

문을 닫은 식당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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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오래되었고 식당 내부는 작았어요

사장님이랑 아들분이 운영을 하시는데

오늘은 사장님만 계셨어요

연예인도 왔다간 식당이었어요

 

 

중국집 메뉴판이에요

다른 중국집처럼 다양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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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볶음밥을 주문했어요

주문과 동시에 요리를 하셨고

사장님께서 나이가 있으셔서

요리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렸어요

식사류를 먼저 주시고 탕수육을

만들어 주셨어요

 

 

탕수육 소스는 요즘 잘 없는 소스

옛날에 어렸을 때 많이 먹던 소스예요

새콤달콤하니 맛있더라고요

만두는 서비스로 주셨어요

짜장면이랑 볶음밥도 괜찮았어요

원동에 방문하셔서 옛날 추억의 탕수육을

찾으신다면 형제반점도 고려해 보세요

 

 

 

내돈내산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