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청도] 밀양과 인접한 자연 힐링 청도 카페1996

청도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지만

밀양이랑 다리 하나 차이로

멀지 않은 카페예요

아뭇것도 없는 길에 위치한

카페 1996은 좋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보며 힐링하기

좋아 보였어요

 

 

영업시간
10 : 30 ~ 18 : 30

라스트 오더
18 : 00

매주 월요일 휴무

아기의자 없음

주차장 보유

 

밀양 카페 1996이에요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보다

카페는 밑에 쪽에 있어요

 

 

외부 테이블도 많았지만

비가 오는 날이라 이용은 불가했어요

포토존으로 만들어놓은

곳도 있어 사진 찍기 좋아 보였어요

카페는 아담하고 이쁘게 꾸며 놓았어요

테이블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넉넉해 보였어요

통창 뷰로 사진 찍으면

이쁘게 나오는 자리가 있어요

테이블이 나무형태로 작아서

잘못하면 떨어 뜨릴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셀프존에는 충전기와

물, 종이컵이 있었고

담요도 있었어요

 

 

카페 1996 메뉴판이에요

종류가 많지는 않았어요

혼자서 운영을 하셔서

종류가 많지 않은 거 같았어요

디저트도 많지는 않아요

7가지 정도 있더라고요

음료와 케이크를 주문해서 먹었고

케이크는 초콜릿 케이크를 먹었어요

음료 맛은 평범했어요

특별한 점은 없었고

케이크도 일반 케이크였어요

밀양에 방문하셨거나 청도에서

카페를 찾으신다면

카페 1996도 고려해보세요

 

 

 

내돈내산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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