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무주 오두막이 어울리는 감성 카페 전북제사1970 뽕 카페

무주에 옛날 공장을 개조하여

운영하는 카페가 있었어요

내부 자리보다 외부에 자리가 많고

외부에 오두막 형식으로 만들어 놓은 자리가 많았어요

애완동물이나 아이들이 뛰어도 괜찮을 만큼 넓었어요

 

 

영업시간
평일 10 : 30 ~ 18 : 00
토요일 10 : 00 ~ 21 : 00
일요일 10 : 00 ~ 19 : 00

라스트오더
17 : 30

매주 월요일 휴무
(공휴일 영업)

아기의자 보유(실내)

반려동물은 야외만 동반 가능

주차장 보유

 

 

전북제사 1970(뽕카페)에요

엔틱 감성으로 외부에 오두막이 많았어요

 

 

차를 타고 진입을 하면 주차장과 카페가 보여요

카페 뒤편에서 서바이벌도 해서 관광버스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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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곳곳이 오래된 건물로 만들어져 있었어요

오두막에서 커피를 마시려고 했지만

모기가 많아 실내에서 마셨네요

 

 

카페 주문하는 입구예요

분위기가 색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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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가 시원하고 모기도 없고 좋았어요

많은 연예인 분들 싸인이 있었어요

많이들 방문하시는 거 같았어요

 

 

카페카운터예요

메뉴도 크게 적혀 있고

베이커리랑 아기 음료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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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메뉴판이에요

별로 표시되어 있는 음료가

카페에서 잘 나가는 메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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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라떼랑 아메리카노, 젤라또, 케이크를 먹었어요

시그니처 라떼는 제 입맛에는 별로였고

아메리카노가 맛있었어요

케이크랑 젤라또는 평범했어요

무주에 방문하셔서 애완동물이나 아이들과

같이 가볼 만한 카페를 찾으신다면

전북제사 1970을 방문해 보세요

 

 

내돈내산포스팅입니다